LANNY’S ME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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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LA TAMANU

저는 타마누의 매력에 푹 빠진 사람입니다.

회사명(주식회사 탐라타마누)에 타마누가 들어가는 것도
제가 타마누 열매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기에 그렇습니다.

어느 광고의 카피처럼
피부에 참 좋은데 어디에 어떻게 좋은지,
얼마나 좋은지 뭐라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여기는 화장품을 선보이는 곳이지 약품을 판매하는 곳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는 사람만 아는
언젠가 모두에게 전하고 알리고 싶은
그런 것이 타마누입니다.

타마누를 발견하고, 사용하고,
저에겐 용기가 생겼습니다.

아무나 넘볼 수 없는 품질의 스킨케어 제품으로
비즈니스를 시작할 용기가 생겼습니다.

다른 회사에서 화장품을 하나의 사업아이템으로 잡고
개발하고 마케팅해서 판매하는 기존의 방식을 몰랐던 덕분에
틀에 얽매이지 않고
완전히 차별화 된 제품을 내놓을 수 있었습니다.

나쁜 것은 남김없이 빼고
좋은 것은 아낌없이 담았습니다.

내 얼굴에 바르는 거니까요.
남녀노소 누구의 피부에나 바를 수 있어야 하니까요.
내 손으로 직접 원료를 공수하고
내 손으로 레시피를 써서 만든

Pure, simple, and effective

참 깨끗한 동시에 충분히 기능적인 건강한 스킨케어
우리는 랑벨입니다.

대표 박애란 Lanny Park

CEO Lanny Park Tal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