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F + FGF 앰플의 탄생
안녕하세요!
피부가 먼저 알아보는 “EGF + FGF 앰플” 제품을 살펴보겠습니다!
EGF, FGF가 무엇인지 많이 궁금하셨죠?
EGF는 미국 생물학자 스탠리 코핸(Stanley Cohen) 박사가 발견하여
1986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해 세계의 이목을 끈 상피세포 성장인자라고 합니다.
쉽게 말하면 인체의 자연치유 과정에서 새살을 돋게 하고 혈관을 재생시키는 몸 안의 상처치유 물질로,
EGF (Epidermal Growth Factor) 표피증식인자로
상피세포의 증식을 촉진하는 펩타이드 중 하나로, 피부이식, 상처의 회복 촉진 등에 사용됩니다.
FGF (Fibroblast Growth Factor) 섬유모세포성장인자로
배양세포계에서 증식촉진뿐만이 아니라 혈관신생촉진, 또는 창상치료에 관여하는 단백질입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참고)
FGF는 EGF처럼 손상된 피부를
아물게 하는 단백질의 일종으로 피부의 회복 및 복구에 사용되었고,
이 성분이 가진 피부 장벽 강화와 피부 진피층 개선 효과가 알려지면서 피부장벽 회복을 위한
화장품 성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쉽게 말해서
EGF는 상피 세포를, FGF는 피부 진피층을 재생시켜주는
깨끗하게 개선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처럼, 피부 재생에 놀라운 효과를 주는 EGF, FGF!
랑벨의 제품은 10ppm의 고농축 EGF와 FGF가 각 10%씩 들어있는데,
이는 업계 일반이 두루 사용하는 1ppm 짜리를 100% 넣은 것과 성분의 함량이 동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마치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의 차이처럼요.
또한, 화장품의 보존도를 생각하는 랑벨은 앰플을 담는 용기까지 고민을 합니다.
그래서 특히 고농축 원료나 오일이 많이 함유된 제품일수록 환경호르몬이 나올 수 있는 플라스틱 같은 합성수지 대신
깨끗한 유리용기를 사용합니다.
특히 EGF + FGF 앰플의 경우 변질이 될 수 있으므로 빛을 투과를 하지 못하도록
어둡고 진한 진남색을 사용했습니다.
정말 정직하고 깨끗한 성분과 용기 디자인까지 신경 쓰는 랑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