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S RECOMMENDATION

랑벨 왜 만들었냐고요?

BY. lanbeller

video poster

랑벨, 왜 만들었냐고요?
제 얼굴에 좋은 것만 바르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화장품 고를 때 두 가지만 봤어요.
첫째, 나쁜 성분이 정말 안 들었는가.
둘째, 좋은 성분은 얼마나 듬뿍 들었는가.
참 간단하게 들리죠?
근데 한번 찾아보세요.
“찾는 게 없어? 그럼 직접 만들지 뭐!”
35년 전 스무 살 때 그 생각이 지금 랑벨의 모티브가 됐죠.
EWG 그린 등급의 최상급 청정 원료를 까다롭게 선별해
최적으로 조합한 랑벨
나쁜 것은 남김없이 빼고
좋은 것은 아낌없이 담는다.
이것이 저만의 고집, 랑벨의 철학입니다.
생의 가장 깨끗한 아름다움, 랑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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