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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

BY. lanbeller

랑벨이 이번엔 <2018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두둥~ 상패가 상당히 중후한 감이 있죠? 실제로도 꽤 묵직합니다.

<2018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소비패턴과 소비형태에 맞게 제품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타브랜드에 귀감이 되는 대표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인데요,

조선일보가 주관하고 한국브랜드경영협회,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빅 이벤트로서 이름만 들으면 알 만한 대기업 브랜드부터 작지만 혁신적인 경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강소기업 브랜드까지 총 40개 부문의 시상이 진행되었습니다.

랑벨을 찾아보세요~

심사는 올 4월부터 8월까지 실시되었고, 한국브랜드경영협회의 소비자 사전조사를 거쳐 학계·산업계 전문가 10여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의까지 까다롭게 진행됐습니다.

랑벨은 소비자 조사에서 브랜드 사용경험과 품질만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후보군에 올랐으며, 전문 심사위원회의 최종심의에서 브랜드 경영방침과 브랜드 이미지 및 디자인의 독창성을 비롯하여 전반적인 평가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수상사로 선정됐다고 합니다!

특히 타마누 화장품계의 시조새(?)급인 랑바이오 오일로 국내에서 아직 생소했던 타마누 오일 시장을 개척하고, 타마누 오일이 듬뿍 들어간 랑스타마누 크림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는 등 원료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계속 이어가고 있는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하니… 그동안 저희  Lanny 대표님과 임직원 일동의 험난했던 제품화 과정 및 널리 알리기 위한 노력들이 이제야 빛을 발하는 것 같아 감개무량합니다!!!

저희 Lanny 대표님 (박애란 대표)입니다. 환하게 웃는 표정이 소녀 같으시죠?

랑벨을 사랑해주시는 랑벨러 분들이라면 이미 다들 잘 아시겠지만

랑벨은 화학과 출신의 Lanny 대표가 도저히 바를 것이 없던 시절, 직접 자신의 얼굴에 사용하기 위해 연구 개발한 데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런 만큼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항상 엄선된 최고의 원료와 품질을 고집해왔고, 기능성 제품이라면 단순한 눈속임이 아닌 확실한 고기능성을 담아야 한다는 주의로 만들어 오셨죠.

바로 그러한 제품 철학에 반해, 혹은 제품 자체에 반해 모여든 사람들이 랑벨이라는 브랜드를 함께 키워가고 있습니다. 요즘은 이러한 랑벨만의 차별화된 가치에 대하여 해외에서 더 인정받으며, 비즈니스나 프로젝트를 같이 하고 싶다는 분들이 늘고 있어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답니다.

여러분도 이러한 랑벨의 행보에 앞으로도 계속 함께 해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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